2013.1.8

뉜문이 끝났다.
그말인 즉 본격적으로 블로그를 업데이트 할 수 있다는 거시다.
후후후...
근데 끝나도 찜찜한 기분은 뭘까...?
논문을 쓰다보니 내가 쓴 모든 내용이 전부 명확하지는 않았다. 그래서 교수님께 많이도 혼나고...
아무래도 방학때 쉬려던 계획은 굿베이하고 부족한 공부나 해야겠다.

논문을 쓰는동안 선거도 있었다.
하... 선거 존나 민주주의...
난 정치엔 별로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왜 바쁜 벌꿀이 슬퍼할 시간이 없는지 정도는 안다.
이런 나도 선거 결과에 많이 실망했는데... 멘붕이라고 표현까지 하는 많은 사람들이 힘을 냈으면 좋겠다.
선거 직후 많이 돌아다니던 짤방중에
모든 민주주의에서 국민은 그들의 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라는 글귀가 생각난다.
이 말을 보면서 아 우리나라는 아직 이정도인가 라고 생각했다가 그래도 여기까지 왔다 라는 생각을 하자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도 어째서? 라는 생각을 안할수 없다.
어릴때는 시간이 지나고 사람들이 생각이 성숙하면 모두가 평등하고 행복하게 잘 살수 있지 않을까 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멍청한 생각이었던것 같다. 
여전히 우리나라는 돈 잘벌어서 사람들 앞에 떵떵 거리며 살아야지 라는 생각이 대부분인것 같다.

나도 열씸히 살아야지 에휴...

대부분의 사람들은 운전할때 자기보다 뒤쳐진 차는 신경을 쓰지 않는 반면 자신을 추월한 차는 좀더 강하게 기억한다고 한다는 말을 들었던것 같다. 그래서 과속해서라도 상대를 다시 추월하려 한다고... 우리사회가 딱 그런것 같다. 


아무튼 뉜문은 끝났다. 빨리 날씨 풀려서 자전거나 타고 싶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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