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26

슈레기들아!

는 아니고

할일이 너무 많다.
근데 뭐부터 처리해야 할지 몰라서 애니팡을 했다.

난 슈레기야!!

졸업논문을 다음달 26일까지 써야한다.
학회도 그쯤에 있다. 더블 멘붕...


낮에는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서 쓰려고 했던 말이 있었는데
지금은 다 귀찮다.

귀찮아.

귀챃나











그래도 써보면

요즘 대부분의 정보를 sns에서 얻는 편인데 개나 소나 나나 에스엔스 하는 세상이 되다보니 쓰레귀 같은 정보들도 넘쳐난다.
뭐 지하철 XXX녀 이런건 꼭 sns 가 아니더라도 인터넷이 나온 이후 꾸준글로 올라오지만
요즘 보면 별 시덥잖은 이야기 마져 에스엔에스에서 퍼지고 하니 뇌가 소화불량에 걸린듯한 기분이 든다.
이런걸 전문용어로 똥퍼온다...? 라고 하던가...
암튼 내가 생각하는 인터넷 배설물엔 두종류가 있는데

첫번째는
오지랖er 라고 부를수 있는 부류들이 쓰는 글로
쉬지않고 다른사람의 이야기를 sns에 전파한다.
길가다 본 맘에 안드는 광경들. 뭐 진짜로 지하철에서 바지 내리고 똥싸는 글 이런건 아~ 세상이 미쳐돌아가긴 하는구나 하는데
그냥 개인적으로 맘에 안들면 일단 적고보는 사람들이 있다. 
내가 임금님 귀가 당나귀 귀인지 쥐세퀴 귀인지 알아야 할 이유가 있는가 하는 생각을 들게 해주는 분들
그냥 못 본척 해주면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든다.

두번째는
누군가 성숙하지 못한 생각을 옳다고 썼는데 그런걸 퍼다 나는거? 뭐라고 설명할 방법이 없네
이런 글들은 약간 마녀사냥 식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서 좀 그렇다.
예를 들려고 하니까 생각이 안나네
사람마다 생각은 다르고 또 잘못생각할 수도 있는데 그럼 개인적으로 바로잡아주던가 하면돼지
막 퍼나르고 조롱하고 그런건 좀 보기 그렇다.
뭐 그럴수도 있지 로 넘어가면 좋을것 같다.

아 쓰다보니 내가 뭐라고 말하려는지 모르겠다. 
그냥 내 생각을 정리하려고 했는데...내 블로그는 똥이야! 똥!


요즘 너무 피곤하고 피로는 누적되고 건강이 무너지고 피부가 황폐화되고 힘들다.

일찍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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