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11

아 너무 힘들 날이었다.

일단 아침에 여자친구가 모닝콜을 해줬는데 무음으로 되있어서 못받았다.
으 아쉽다. 14통이나 해줬는데 그녀의 집착을 무시해버렸다.
근데 좀 걱정끼친것 같아서 미안하네...

그리고 학교 가자마자 교수님 이사하는 집에 가서 청소를 했다.
원래 23만원 주고 용역부르려다 교수님하고 후배랑 나랑 셋이서 했다. 교수님이 밥도 사주시고 용돈도 주셨는데
너무 힘들었다.
하루종일 벽의 때를 밀고 락스를 바르니 손목이다 아프다.
계속 서서 일해서 다리도 아프다.

힘드렁
역시 공부가 제일 쉬운거였어... 육체적으로는...

덕분에 하루종일 여자친구랑 카톡한번 못했다.
으어 힘들어

저녁은 교수님이 사주셨는데
이거먹음

아 진짜 힘들고 몸쓰는일 하니까 생각을 안할수 있어서 일기에 쓸말도 없네
그럼에도 기분은 좋다. 그냥 이유없이. 좋아

자야겠다.

덧글

  • 니은니은 2012/09/12 01:06 # 답글

    나는 오늘부로 집착의 아이콘.
  • 코르테스 2012/09/12 01:11 #

    ㅎㅎㅎ 좀 무섭고 좋은데!?
  • 니은니은 2012/09/12 01:18 #

    무음이 날 이렇게 만들었어....... 다음부턴 안 받으면 그냥 자야지
  • 코르테스 2012/09/13 10:02 #

    ㅋㅋㅋ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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