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9.08

어제 술을 많이 먹은관계로 속이 안좋았다.
토요일엔 밴드 연습이 있어서 어쩔수 없이 서울에 가야한다.
오늘은 홍대에서 연습했는데 가끔은 남성역 근처에서도 한다.
밴드는 고등학교때랑 대학교1학년때 까지 했었는데 올해 초 뜬금없이 친구가 아는사람이랑 밴드하는데 같이하자해서 다시 하게됬다.
근데 그친구는 연습을 한번도 안나와서 제명...
드럼은 중학교때 집근쳐에 레슨해주는곳이 있어서 배우기 시작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못ㅋ침ㅋ
잘쳤으면 좋겠다.
올해 초엔 연습곡도 적고 할만했는데 점점 연습곡이 늘어나면서 빡세지기 시작했다.
이번학기 석사 졸업해야하는데 밴드에선 년말에 공연도 한다고 하는걸 보니 바쁨 1+1 된듯...

연습이 끝나고 합주실 근쳐 육개장 집에 들렸다.
싸장님 이름이 쉐프인듯...?!
아침식사도 되는데 뭐 여기서 아침식사 먹을일은 없을것 같다.

차돌배기 육개장. 육천오백원자리 기본메뉴인 육개장을 시켰다.
매운걸 워냑 못먹다보니 저것도 매웠다. 
육개장에 차돌배기가 들어있는데 차돌배기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마성의 고기있것 같다.
아 갑자기 배고프네...

연습 끝나고 다시 연구실가서 공부좀 할려고 앉았는데 집중이 잘 안됬다.
평일 주말 가릴것 없이 할일이 많은데 그래도 주말엔 쉬고싶다.

저녁엔 대학원생 폐인덕후 친구들과 피씨방에 들렸다.
역시 롤하다가 잠깐 디아블로3에 접속했다. 정복자 레벨이 새로 나왔는데 그다지 흥미는 안간다. 앞으로도 디아는 잘 안할듯...
요즘엔 롤에서 렝가를 주로 한다. 원래 귀여운 케릭터만 하는데 렝가는 안귀여워도 잼있어서 한다.
역시 롤에는 비매너 막말 유저로 넘친다. 욕같은거 다 기록으로 남겨서 나중에 취직할때 인사담당관한테 보여주고 싶다.

게임을 하는데 친구가 보고싶다고 카톡을 보냈다.
나보고 보고싶다고 하는 사람이 있다니 신기하다.

점점 일기에 쓸말이 없다.
아마 학기가 좀 지나면 매일 똑같은 일만 하고 지낼테니 더 적을듯 하다.

갑자기 벨엔세바스챤 노래가 듣고싶다.
노래듣다 자야지

일기 끗

덧글

  • 종이 2012/09/09 09:04 # 답글

    거봐요 은근 인기쟁이라니까ㅋㅋㅋㅋ
  • 코르테스 2012/09/09 14:45 #

    ㅋㅋ 그런가요.....은근정도는 괜찮네요
  • 니은니은 2012/09/09 17:32 # 답글

    ㅎㅎㅎ 인기남
  • 코르테스 2012/09/12 00:34 #

    ㅎㅎ 이제 한명한테만 인기있으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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